교토 오하라 마을 호센인 교토 여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오하라 마을의 호센인 때문인데 멀미가
교토 여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오하라 마을의 호센인 때문인데 멀미가 심해 왕복 두시간 가량 버스 탑승이 망설여 집니다. 지하철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번거로워서 조금 힘들더라도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, 가 보신 분들께 여쭙니다. 긴 이동 시간+멀미를 감수 하고라도 가볼 만 한가요? 아니면 조금 더 가까운 엔코지로 일정을 대체하려 합니다. 단풍 시즌에 갈 예정입니다.갈 가치가 있냐는 건 남에게 물어 판단 문제는 아니라 생각됩니다.그럼에도 굳이 첨언을 하자면, https://maps.app.goo.gl/tQUei9zGVbJM3xUY6